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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ance ∙ Pioneer ∙ 생산자

무의식의 행동양식/어제의 밥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Idealinsane 2023. 10. 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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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Sat

'⭐️'은

그저 나의 음식 선호도일 뿐이다.

마라탕 + 육회 초밥 + 숯불 치킨

 

라홍방 마라탕 ⭐️⭐️

덜 익었는지 푸주인지 두부인지 신선한 냄새가 났다.

육회바른연어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꽃, 육회 연어. 전 보다 육회 양이 적어 아쉬웠지만, 1 티어의 자리를 유지한다.

감탄계 숯불치킨⭐️⭐️⭐️

숯불치킨이 많이 보인다. 다 먹을 때쯤 매운 게 느껴졌고, 그냥 그랬다. 

KFC 블랙라벨 그리고 찜닭

KFC 블랙라벨 ⭐️⭐️⭐️⭐️

역시 KFC

요달의찜닭 ⭐️⭐️

짜장 소스인가? 짜장 소스 닭갈비 느낌. 나는 찜닭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닭갈비는 좋아한다.)

두산 로보틱스 - 닥터프레소

 닥터프레소 - IFS 휴게라운지 ⭐️

얼마 전에 상장한 두산로보틱스, 확실히 로봇주가 우세이긴 한가보다. 로봇주에 관심이 간다.
아메리카노 연한 맛, 커피 맛 1도 모르는데 "카페인 먹으려고 먹는 맛"이라고 볼 수 있다. 기분이 좋지는 않은 쓴 맛.
(두산로보틱스는.. 잘못 없어)

레인보우 로보틱스 - 자담치킨

자담치킨 ⭐️⭐️⭐️⭐️

이야 여기는 레인보우 로보틱스. 통신 장애로 한 동안 멈춰 있다가 재개했다. 다른 대응에 있어서도 브랜드 호감도가 올라가는 부스였고, 맛있었지만, 기름이 많다. 주변 공기에도.

101번지 남산돈까스, 향촌흑염소

101번지 남산돈까스 ⭐️

돈까스에 대한 내 입맛이 고도화된 탓인지 솔직히 "왜 시식을 진행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었다. 장점을 알 수 없는 맛이다.

향촌흑염소 ⭐️⭐️⭐️

사실 오기 전에 흑염소탕 같은 걸 기대했지만, 흑염소 진액을 먹게 되었다. 생각보다 단 맛이 있고, "안 먹어도 건강한 맛"이라 좋았다.

KFC 에그타르트 ⭐️⭐️⭐️⭐️⭐️

에그타르트는 못 참지. 말이 필요 없다.

육회바른연어 2차 ⭐️⭐️⭐️⭐️⭐️

한 번만 먹기는 너무 아쉬운 맛, 살짝 얼어 있는 육회가 최상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변함없이 맛있었다.

코이라멘 - 차슈덮밥

코이라멘 ⭐️⭐️⭐️

나는 덮밥류는 좋아하지 않나 보다. 그 베이스가 되는 간장 같은 장? 이 그리 좋지는 않다.

EDMS ⭐️⭐️⭐️

아이스초코, ₩2300 유일한 지출이다. 초코 가루 입자들이 먹으면서 입에 살짝 씩 들어오는데, 네스퀵 초코 가루(맛 잘 모름, 느낌 상) 같은 맛이었다. 마진이 많이 남을 것 같은 맛이다. (최소 70%)

총평

- 피자를 못 먹었다. 테이크아웃이 용이해서 그런지 항상 인기가 많다.
- 맛에 감동이 없으면 차라리 시식을 진행하지 않는 편이 홍보에 좋아 보인다. (내 입맛이 문제인가?)
- 카페들은 아메리카노를 주력으로 내세워 별 거 없었다. 난 음료를 먹고 싶었는데.
- 생각보다 많이 못 먹었다. 돌아다니는 오마카세 마냥 먹고 오길 기대했는데 여간 쉽지 않다. 음식은 사 먹자.
- 골목골목 홍보에 치여 어깨가 무거워진다. 큰 쇼핑백은 덤이다. 대처법이 필요하다.
- 대처법: 손을 비우지 않거나 전화하는 척 or 눈 마주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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