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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면 고등학생 때 나는 수학문제를 패턴으로 익혀 풀었다.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수학 개념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문해력의 부족이 문제였던 것 같다. 그때는 몰랐다. 그냥 내가 벽에 박치기하고 있다는 것 같다는 생각만 했을 뿐이다. 중학교까지는 문제없었지만, 고등학생은 확실히 달랐다. 27, 28, 29, 30은 손도 못 대는 그런. 근 1~2년 간 정립된 개념에 대해 생각이란 게 가능해졌는데 약간의 문해력의 상승 덕분인 것 같다.
아무튼 모든 것은 언어로 배운다. 수학도 언어로 배운다. 언어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면 모든 것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 이와 비슷한 내용을 어디서 봤고, 동의한다. 그 때부터 언어에 대해 좀 더 가중치를 부여한 것 같다. 언어 능력이 그대로이면 도약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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