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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성격의 문제보다는 지능의 문제가 맞는 것 같다. 현실은 직시하지 못하고, 보이는 것만 바라보며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포기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그 누구보다 행복을 주창하는 이. 내 눈에는 멍청이 외의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내심외경. 생각하는대로 바라본다. 세상이 니 생각대로 흘러갈 생각은 그만 해라. 내가 막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위가 주먹을 이길 수 없듯이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내가 주먹이다.
진짜 10번은 더 말한 것 같다. 똑같은 문제에 대해 내가 해석한 관점으로 원인까지 설명했지만, 애초에 행복할 생각은 없고, 자신이 맞아야 함이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는 그 어떤 대화도 무의미하다.
나는 지향점이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방향이 같은 우리에게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그 지향점에 다가가고 있다면 그게 곧 우리가 가야할 곳이다.
방향은 없고, 아무튼 이게 맞아야 한다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해 줄 말이 없다. 이게 미래에 어느 방향으로 힘을 실어줄 지 조차 모르는,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도대체 이게 왜 중요한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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