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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수입만 생각했을 때, 일한 시간 대비 평균 수입량을 구할 수 있다. 돈이 시간으로 환산이 된다. 시간 당 만원이라면 6시간은 6만원으로 보여진다. 한 단계를 더 추가하여 2만원으로 치킨을 사먹으면 치킨은 2시간과 같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소비를 잘 못하게 된다. 22년까지 내가 그랬다. 돈을 쓰다보면 쓰는 게 익숙해진다.
그런데 안 쓰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은 좋지 않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한계가 있다. 줄이는 양은 한계가 있다. 버는 양은 한계가 없다. 롱 숏 포지션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아무튼 수입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근데 수입을 늘리는 게 중요하지만 안 늘어난 상태에서 지출이 늘어나면 안된다. 그런 현상이 나에게 종종 보인다.
어디든 대응하려하면 안 된다. 미리 대비해야한다. 대비할 수 없는 리스크는 감수하기로 마음 먹어야 한다.
참 어지럽게 섞인 글이지만, 나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내 머리속이 이렇게 돌아간다.
시간도 돈이다. 시간과 돈을 계속 바꿔서 생각해보면 시간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빈둥대는 것을 끊기는 어렵다.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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