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 insane

Resistance ∙ Pioneer ∙ 생산자

무의식의 행동양식 118

무화과 입고

2023.09.09 총 20개 ssg닷컴에서 라이브 홈쇼핑 같이 세일하면서 팔길래 한 상자 데려왔다. 언제 먹어볼까 했는데 드디어 때가 왔다. 4개 정도 상태 이상하고 나머지는 준수하다. 전에 먹어본 마켓컬리 무화과에 비하면 크기도 작고 맛도 덜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맛있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아직 덜 익은 건지 당도가 부족한 것 같다. 흐르는 물에 꼭지 잡고 씻었다. 씻으면서 벌써 3개 먹었다. 5일 안에 먹으라는 거 같아서 6개는 냉동 시켰다. 하나에 950원 정도 가격이라 소중히 다루게 된다. 색감이 오묘한 게 마음에 든다. 전에 찍은(2023.08.30) 이대서울병원에 있는 무화과 그림 둘

토마토 깐마늘 입고

2023.09.08 토마토와 깐 마늘이 입고되었다. 토마토는 식초물에 10분 담가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했다. 토마토는 꼭지를 따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메모. 깐 마늘도 식초물에 10분 침수시키고 썰어서 냉동시켰다. 기존에는 그냥 썰지 않고 냉장 혹은 냉동 보관했는데 사용할 때마다 써는 것도 고역, 냉동 상태에서 썰면 알리신 모시기 성분이 화학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자른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총 300g 한통 30분 걸렸다. 그냥 다진 마늘을 살까 생각이 들었다.

수육 잡내 제거

2023.09.05 Lunch 수육용 앞다리살 300g을 두께 1~2cm 정도로 잘라준다. 끓는 물에 통후추 8개, 말린 생강 편조각 4개 정도 넣은 후 고춧가루 한번 쓰윽 뿌려준다. 마지막으로 고기 투하. 10분 삶았다. 15분 삶았던 것에 비해 부드러움이 플라시보 정도로 느껴진다. 삶는 시간 외에 부드러움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더 있는 것 같다. 고춧가루 때문인지 잡내는 나지 않는다. 밥과 수육만 먹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생각나는 건 빈자리에 블루베리를 넣는 것이다.

부채살 스테이크

2023.06.13 Dinner 드디어 부채살 구이가 아닌! 스테이크다! 두 쪽 구웠다. 400g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다. 늘 그렇듯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치고, 팬에서 뜨거운 공기가 순회할 때 고기를 넣어 2분 30초~ 3분 정도 한 면을 굽고 1분 30초 정도 반대 면을 구웠다. 어림도 없게 안 쪽은 핏물로 가득 차있어 썰고 잔열로 익혔다. 결과는 대 성공이다. 넘~~~므 마싯고, 부드럽고. 살짝 아쉬운 건 언제나 소금의 맛 정도이다. 아무튼 배부르게 먹었수다. 역시 고기는 소고기지~ 비싸고 맛있는 저녁이었다. (생토마토 그냥 씻어 먹는 게 맛있다. 3개 그냥 썰어먹었다.)

돈마호크

2023.06.12 Dinner 이 짜리 몽땅한 돈마호크는 350g에 50% 세일로 3490원에 데려왔다. [국산의힘][냉동] 얼룩도야지 돈마호크 (350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emart.ssg.com 국산이지만 냉동이다. 여러 개 데려오고 싶었지만 마지막 한 친구만 남아 있었다. 몰랐는데 돼지고기도 마리네이드 과정을 요구하길래 능숙하게 해냈다. 여기까지는.. 결과는 참혹하다. 돈마호크 튀김이 되어버렸다. 첫 번째 문제는 너무 두껍다는 것, 통째로 구울 생각을 하면 안 됐는데.. 뼈 잡고 뜯어먹고 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했다. 결국 자르고 잘라 사진처럼 변했다.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치면 미세먼지가 폭팔하는 거 같다.. 소고기, 돼지고기 상관없이.. 총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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