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 insane

Resistance ∙ Pioneer ∙ 생산자

무의식의 행동양식 118

고기는 역시 소고기

2023.05.03 Lunch 부채살 5점.. 또 튀김을 해버렸다. 소금은 핑크쏠트로 양 조절을 염두하며 조금 뿌린다고 뿌렸는데 다음번엔 더 적게 뿌려야겠다. 확실히 소금 입자 크기가 갑작스러운 짠맛에 영향을 주고, 입자가 작은 소금이라도 잘 분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고기 먹으면 힘이 난다.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으로도 대체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마리네이드 때문인지 목이 윤활되는 느낌도 있다. 단점이라면 구울 때 미세먼지 150까지 올라간다. 방 안이 뿌해진다.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확실히 호흡기에 안 좋은 느낌이 든다. 앞 2분, 뒤 1분 15초 정도로 구웠다. 충분하고 부드럽다. 팬에 약간 타서 들러 붙는다. 소고기 굽는 법을 확실히 익혔다. 마리네이드는 신이다. 이제 소금만 어찌하면 ..

소고기 마리네이드 필수.

2023.06.02 Lunch 호주산 척아이롤 구이용 (100g) : 40% 1,680 원 (판매가2,800원) 아무리 봐도 저번에 먹은 것은 반절이 아닌 것 같다. 많이 쳐봐야 250g이 아닐까? 남은 고기는 두쪽이었고 정말 컸다. 식당에서 양념갈비 두쪽 줘도 이보다 작은 것으로 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마리네이드 효과는 강력했다. 이번에는 올리브유 적당한 양을 부어 기름이 튀어 오르지 않았고, 소금도 저번보단 적게 뿌려 짠맛이 덜했다. 여전히 정도가 지나치긴 하다. 굵은소금보다 핑크 쏠트가 더 나은 것 같다. 입자의 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굵은소금(천일염)은 한 번에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음미에 방해가 되었다. 아무렴 지나치게 배가 부르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고기가 두껍지 않아 앞뒤 각각..

부채살 튀김

2023.06.01 Lunch 부채살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육즙 제대로 가두는 시간까지 전문점처럼 집에서 스테이크 시 부채살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육즙 제대로 가두는 시간까지 전문점처럼 집에서 스테이크 시즈닝 굽기 이... blog.naver.com 참고하여 앞 3분 뒤 2분(1분 30초 정도 같긴 함) 구워주었다. 기름 끓는 거 보면 사실상 튀긴 거 같음. 호주 곡물 먹인 부채 구이용 (100g 당 약 2000원) 600g 이고, 반절인 다섯 점 먹었다. 레시피를 보니 마리네이드라는 것을 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을 바르고(그냥 흠뻑 부었다). 소금, 후추 많이 뿌려서 30분 이상 재워둔다. (소금을 너무 뿌렸는지 쫌 짰다.) 후추도 생각보다 많이 뿌렸는데 맛이 괜찮았다. 고기가 붙어 있는 부분이 갈..

부자 피자

2023.05.26 Dinner 아마 5개의 메뉴를 먹은 것 같은데.. 결론은 도우에서 인도커리 난 맛이 난다. 정말 맛있다. 하지만 먹기 불편하다. 저저 부자피자 같은 경우는 싸서 먹는 거부터가 일이다. 그리고 비싸다. 재료가 고급진 느낌과 맛이 있다. 메뉴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이름을 봐도 쉽사리 유추가 되지 않는다. 그냥 맘에 드는 이름 골라서 먹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하고, 그렇게 골랐다. 찍어먹는 향신료? 는 그다지, 워낙 메인 요리가 맛있어서 그럴 수도. 피마카세 마냥 한 접시 비우면 다음 주문한 피자를 바로 가져와 주신다. 피자 순서는 랜덤인 듯? 아니면 내가 모르는 우선순위가 있거나. 아무렴 난을 먹는 느낌이라 좋았다. 뭐랄까 진짜 마약 같은 느낌. 먹으면 행복해지는 무언가가 있다. 난에는 ..

국내산 뒷다리 다짐육 + 자색 양파

2023.05.31 Dinner 100g 당 30% 896원 (판매가 1,280원) 600g 중 1/3 정도 떼어 내니 200g 정도 되겠지. 근데 양이 꽤 많아 보였다. 그냥 양파랑 불에 지지고 대충 익었다 싶을 때 진강장 한 스푼 넣다. 다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 굽는 게 5분 컷이다. 맛은 별로. 확실히 제육이 만족도가 높다. 이건 ㄹㅇ 가성비 생존식인 듯. 자색 양파는 색 때문인지 더 맛있게 느껴지기는 하나 양파 고유의 냄새는 덜했다. 2023.06.02 Dinner 다짐육 + 계란 2알, 간장 슈슉

소고기는 불고기만.

2023.05.31 Lunch 호주산 척아이롤 구이용 (100g) : 40% 1,680 원 (판매가2,800원) 300g (약 반절) 5월 1일에 척아이롤 불고기용을 먹었을 때와 맛이 다르다. 구이, 스테이크라 할 수 있겠다. 대충 구워서 맛을 내는 것이 불고기와 비교하여 상당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불고기용만 먹을 예정. 생각보다 빨리 익는다. 10분컷 가능인데 속 익으려면 빨리 잘라줘야 한다. (완전히 익히는 것을 목표함) 레시피 안 보고 그냥 구워서 맛이 없었던 것 같기도.

수 육

그리고 양배추 돼지고기 앞다리살 800g 수육용. 굽는 것보다 삶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수육을 해 먹고 싶었지만 끓이는 시간이 꽤 길다는 점이 장벽으로 작용했다. 제육만 먹으니 슬슬 재미없어 수육을 도전하게 되었다. 1트 - 2023.05.25 Lunch 실패다. 뻑뻑하다. 냉동 닭가슴살 물에 끓여서 먹는 느낌이다. 다수의 통마늘에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레시피 대로 강불 30분 중불 20분 정도로 삶았다고 기억하고 있다. 총평: 이럴 거면 닭가슴살 먹지, 수육은 사 드세요 제발.. 2트 - 2023.05.26 Lunch 때깔부터 다르죠? 예 맞습니다 성공입니다. 만족스럽고요. 달라진 변수는 통마늘 없이, 미리 썰고 삶았습니다. 그리고 냄비가 바꿨습니다. 쌈채소는 양배추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달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