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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성비, 극한의 효율을 추구한다. 그래서 단순 노동, 반복을 싫어한다. 필수불가결한 상황에서는 같은 행위에 대해 다른 매커니즘을 적용하거나 미묘한 차이점을 알아보기위해 노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행위는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극한의 효율을 생각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이다. 같은 일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따라 쉬워질 수도 어려워 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일, 문제에 맞는 관점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근본적인 삶에 대해서도 올바른 관점이 필요하다. 그래서 철학적 사고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 올바른 것에 대해서도 정의가 필요하다. 너무나 모호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올바른 = 내 유전자가 원하는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유전자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유전자와 공생함으로써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전자의 말을 따르는 것이 곧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다. 유전자는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마치 내가 나 혼자인 것처럼 망각하게 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분명 유전자의 목소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유전자에게 말해야 한다. 내가 너(유전자)를 도울 수 있다고, 그리고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육체(유전자)와 정신이 대화하는 방법이다. 정신이 곧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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