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 insane

Resistance ∙ Pioneer ∙ 생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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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뒷다리 다짐육 + 자색 양파

2023.05.31 Dinner 100g 당 30% 896원 (판매가 1,280원) 600g 중 1/3 정도 떼어 내니 200g 정도 되겠지. 근데 양이 꽤 많아 보였다. 그냥 양파랑 불에 지지고 대충 익었다 싶을 때 진강장 한 스푼 넣다. 다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 굽는 게 5분 컷이다. 맛은 별로. 확실히 제육이 만족도가 높다. 이건 ㄹㅇ 가성비 생존식인 듯. 자색 양파는 색 때문인지 더 맛있게 느껴지기는 하나 양파 고유의 냄새는 덜했다. 2023.06.02 Dinner 다짐육 + 계란 2알, 간장 슈슉

소고기는 불고기만.

2023.05.31 Lunch 호주산 척아이롤 구이용 (100g) : 40% 1,680 원 (판매가2,800원) 300g (약 반절) 5월 1일에 척아이롤 불고기용을 먹었을 때와 맛이 다르다. 구이, 스테이크라 할 수 있겠다. 대충 구워서 맛을 내는 것이 불고기와 비교하여 상당히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불고기용만 먹을 예정. 생각보다 빨리 익는다. 10분컷 가능인데 속 익으려면 빨리 잘라줘야 한다. (완전히 익히는 것을 목표함) 레시피 안 보고 그냥 구워서 맛이 없었던 것 같기도.

'사흘'

사흘은 3일을 뜻하지만 4일의 의미가 더 직관적이다. 과연 사흘을 3일이라고 받아드리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는걸까? 당연한거 아닐까? 우리는 모르는 단어에 대해 유추를 통해 의미를 짐작한다. 이것은 UI와 비슷하다. 잘 만들어진 단어는 그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흘을 그렇지 아니하다. 그러면 그 단어를 지양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그냥 모른다고 사용자의 상식을 논하는 것이 맞는 수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Truemin su 2023.06.01

언어의 전신

https://youtu.be/982uI7M2kv4 아직 안 봤지만 이것과 관련 있어 보임. 의사소통은 본래 몸짓으로부터 기원했다. 몸짓을 통해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려면 시각 정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언어는 다르다.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 언어이다. 언어는 행동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다. 자세히 설명할수록 행동에 가까워질 뿐이다. 적어도 우리가 인지가능한 수준에서 완벽히 설명할 수 있겠지만, 나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여긴다. 그런 의미에서 행동은 언어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 언어폭력보다 물리적 폭력의 형량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하지만 행동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모호한 부분에 대해 행동보다 명료하게 정의된 언어가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

Truemin su 2023.05.30

음식

내게 있어 음식은 연료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아니여야만 한다. 그 이상이라 함은 맛을 통한 도파민을 보상으로 '필요 이상으로' 받는 것이다. https://youtu.be/GHtJEf69jNc 2023.06.09 ' 안 먹어도 맛있는 가격 ' 이것은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밀가루가 포함된 음식, 빵은 안 먹어 봐도 좋지 않다. 그러니까 제빵사든 뭐든 무슨 짓을 해서 맛있게 만들어 봤자 나에겐 밀가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건강이지 당장의 맛이 아니다. 때로는 당장의 맛을 필요로 할 때가 발생하지만 그 때는 예외로 한다. 건강과 맛을 둘 다 챙길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존재하긴 한다. 말만 들어보면 채식주의자 비슷할 것 같지만 아니다. 물론 채식을 좋아하지만, 육식도..

Truemin su 2023.05.30

김민수 유니버스 시작

본래 생각에 관한 이야기는 분리해서 투고할 생각이었으나 분리해서 크기를 키울 만큼 시간 투자를 할 여건도 생각도 없기 때문에 트루민 수에 작성할 예정이다. 완성도 생각하지 않을 예정이고, 같은 주제에 대해 추가된 생각이나 변한 생각은 수정 할 생각이다. git 마냥 수정사항 확인 가능하면 좋을 것 같지만 아직 떠오른 방법은 없다.

Truemin su 2023.05.29

수 육

그리고 양배추 돼지고기 앞다리살 800g 수육용. 굽는 것보다 삶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에 수육을 해 먹고 싶었지만 끓이는 시간이 꽤 길다는 점이 장벽으로 작용했다. 제육만 먹으니 슬슬 재미없어 수육을 도전하게 되었다. 1트 - 2023.05.25 Lunch 실패다. 뻑뻑하다. 냉동 닭가슴살 물에 끓여서 먹는 느낌이다. 다수의 통마늘에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레시피 대로 강불 30분 중불 20분 정도로 삶았다고 기억하고 있다. 총평: 이럴 거면 닭가슴살 먹지, 수육은 사 드세요 제발.. 2트 - 2023.05.26 Lunch 때깔부터 다르죠? 예 맞습니다 성공입니다. 만족스럽고요. 달라진 변수는 통마늘 없이, 미리 썰고 삶았습니다. 그리고 냄비가 바꿨습니다. 쌈채소는 양배추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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