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든든한 소고기 2023.09.08 Lunch-Dinner 척아이롤 구이용 350g~400g 예상, 특별한 건 없다. 배가 불러서 이제는 척아이롤로 만족스럽지 않다. 부채살 스테이크가 그립다. 소금을 많이 쳐서 짰다. 전부터 소금이 참 어렵다. 골고루 뿌리면 짜고, 덜 뿌리면 균일하지 않다. 든든함에는 변함이 없다. 무의식의 행동양식/최적의 끼니 2023.09.11
토마토 깐마늘 입고 2023.09.08 토마토와 깐 마늘이 입고되었다. 토마토는 식초물에 10분 담가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 보관했다. 토마토는 꼭지를 따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메모. 깐 마늘도 식초물에 10분 침수시키고 썰어서 냉동시켰다. 기존에는 그냥 썰지 않고 냉장 혹은 냉동 보관했는데 사용할 때마다 써는 것도 고역, 냉동 상태에서 썰면 알리신 모시기 성분이 화학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자른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총 300g 한통 30분 걸렸다. 그냥 다진 마늘을 살까 생각이 들었다. 무의식의 행동양식/최적의 끼니 2023.09.10
수육 잡내 제거 2023.09.05 Lunch 수육용 앞다리살 300g을 두께 1~2cm 정도로 잘라준다. 끓는 물에 통후추 8개, 말린 생강 편조각 4개 정도 넣은 후 고춧가루 한번 쓰윽 뿌려준다. 마지막으로 고기 투하. 10분 삶았다. 15분 삶았던 것에 비해 부드러움이 플라시보 정도로 느껴진다. 삶는 시간 외에 부드러움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더 있는 것 같다. 고춧가루 때문인지 잡내는 나지 않는다. 밥과 수육만 먹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생각나는 건 빈자리에 블루베리를 넣는 것이다. 무의식의 행동양식/최적의 끼니 2023.09.06
수육 2023.09.04 Dinner 앞다리살 수육용(300g), 끓는 물에 통후추 많이, 말린 생강 조금 칼로 미리 썰었다. 경험에 의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속까지 익히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익는다 하더라도 질기다. 끓는 물에 15분 끓였다. 부드럽지는 않지만 질기지도 않으니 나쁘지 않다. 부드럽게 만들어 보자. 시간을 줄여봐야지. 무의식의 행동양식/최적의 끼니 2023.09.05
개강 제육 개강 준비 D-1 제육 2023.09.03 Lunch 앞다리살(300g), 양파(대) 1개, 냉동 마늘 여러개, 간장 크게 2스푼, 후추, 참깨 술술 간장 제육, 늘 먹던 그 맛. 개강 준비 D-Day 제육 2023.09.04 Lunch 앞다리살(300g), 양파(대) 1개, 간장 크게 2스푼, 후추, 참깨 술술 간장 제육, 늘 먹던 그 맛. 간장이 좀 쌔다.? 토마토 같이 먹으면 좋아보인다. 무의식의 행동양식/최적의 끼니 2023.09.04
변하는 언어와 영원함이란 허상 나는 영원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같은 대상에 대해 다른 관점, 영원하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만들어 낸다. 한 예로 나는 죽고 싶지 않다. 죽는다는 것과 나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죽는다는 것은 어떠한 대상이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다. 나라는 것은 내 정신, 생각의 원천을 의미한다. 즉 내가 생각하는 알고리즘이다. 이 알고리즘을 리버싱으로 도출해낼 수 있는 것이 내가 겪은 사건에 대한 나의 판단들의 집합일 것이다. 그것들을 글로 작성해둔 것이 나는 자서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자서전, 작은 규모로는 일기가 나를 영원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다른 전제가 숨어져 있었다. 내가 작성한 언어라는 것은 변함없는 것이 아니다. 사람 동일한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 Truemin su 2023.09.04
멍청이 이젠 성격의 문제보다는 지능의 문제가 맞는 것 같다. 현실은 직시하지 못하고, 보이는 것만 바라보며 그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포기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그 누구보다 행복을 주창하는 이. 내 눈에는 멍청이 외의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내심외경. 생각하는대로 바라본다. 세상이 니 생각대로 흘러갈 생각은 그만 해라. 내가 막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위가 주먹을 이길 수 없듯이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내가 주먹이다. 진짜 10번은 더 말한 것 같다. 똑같은 문제에 대해 내가 해석한 관점으로 원인까지 설명했지만, 애초에 행복할 생각은 없고, 자신이 맞아야 함이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는 그 어떤 대화도 무의미하다. 나는 지향점이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방향이 같은 우리에게.. Truemin su 2023.08.05
생각의 기저를 들여다 보기 도우 위에 어떤 토마토베이스를 쓴 것인지 궁금한 어떤 기저를 가지고 있길래 특정한 아웃풋이 나오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이 있다. 이 줄의 전제는 기저가 아웃풋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Truemin su 202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