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는 중요하다. 촉각을 느끼는 피부, 맛을 느끼는 혀 등이 사람이 가진 감각기관이자 센서이다. 같은 기능을 하는 센서여도 차이가 난다. 어떤 사람이 감지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감지하지 못한다. 소수가 느낄 수 있는 정밀한 차이를 디테일이라고 한다. 이러한 디테일이 상품에서도 가격적으로 나타난다. 내가 보기에 동일한 상품이어도 가격이 다르다면, 내가 감지하지 못하는, 알지 못하는 디테일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감지하지 못하는데 불필요한 재화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 필요한 곳에 쓰기도 모자랄 테니 말이다.메타에서 로봇 관련 촉각 센서인지 관련 회사를 인수했고, 그 분야를 연구한다는 식의 영상을 봤다. 메타의 방향성이 테슬라만큼이나 마음에 든다. 그저 페이스북일 때는 몰랐는데 접하는 소식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