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l insane

Resistance ∙ Pioneer ∙ 생산자

Truemin su 59

안 해보면 모른다.

생각보다 내 사고실험은 오차가 크다. 신뢰할 수 없을 정도이다. 리스크 없이 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보는 것이 옳다.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면 정말 좋은 것이고,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그렇게 손해도 아니다.일어나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분명 생각의 기원이 있을 텐데 아쉽게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공황 장애

나는 때때로 공황 장애가 있는 것 같다. 특히 발표할 때, 얼마 전에 8명 있는 자리에서 선배 현업자분이 멘토링 질의응답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때, 내가 질문을 할 때 갑자기 나에게 모두가 고개를 돌리는 느낌을 받았다. 느낌인지 사실인지는 객관적으로 알 수 없으나 일단 나는 그렇게 봤다. 그 순간 공황과 비슷해지면 갑자기 버퍼링이 걸렸다. 말이 잘 안 나오고 (원래도 못했지만) 눈이 마그네슘 부족한 듯 떨렸다. 그리고 눈에 눈물이 고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옆에 교수님이 앉아 있었는데 교수님도 내게 고개를 돌리는 느낌을 받았다. 이게 좀 컸던 것 같다. 그 뭐랄까 주목받는 느낌. 이런 상황이 공황 장애 같다는 것을 얼마 전에 정형돈이 민경훈 결혼식 참여하는 숏츠와 댓글을 보고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한..

환경

댓글을 보면 몇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허스키가 살아가는데 적절한 환경이 있다고.. 사람도 그러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자리가 다르다. 그 자리를 찾는 것이 본인의 임무가 아닐까 싶다. 나를 변화시키는 게 나을 수도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환경이 촉매가 된다고 생각한다. 뭐랄까 시너지 같은 조화.. 이것을 찾거나 바꾸기 위해서는 하나하나에 근거를 들어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상호작용하는 다른 사람에게도작은 규모에서 볼 때, 집 인테리어가 그러하다. 실제 구현은 비용적으로도 많이 들지만, 이동 동선을 설계하고 필요한 물건을 어떻게 배치하는 게 나의 생활환경에 맞는 지 생각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것을 통해 나의..

시간과 교환

상대적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수입만 생각했을 때, 일한 시간 대비 평균 수입량을 구할 수 있다. 돈이 시간으로 환산이 된다. 시간 당 만원이라면 6시간은 6만원으로 보여진다. 한 단계를 더 추가하여 2만원으로 치킨을 사먹으면 치킨은 2시간과 같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소비를 잘 못하게 된다. 22년까지 내가 그랬다. 돈을 쓰다보면 쓰는 게 익숙해진다.그런데 안 쓰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은 좋지 않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한계가 있다. 줄이는 양은 한계가 있다. 버는 양은 한계가 없다. 롱 숏 포지션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아무튼 수입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근데 수입을 늘리는 게 중요하지만 안 늘어난 상태에서 지출이 늘어나면 안된다. 그런 현상이 나에게 종종 보인다.어디든 대응하려하면 안 된다..

운동

나는 내 지능이 22년쯤에 급격하게 올라갔다고 생각했고 생각한다. 이게 그냥 뇌 발달이 좀 늦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근력운동을 한 시기와 좀 느슨하게 겹친다. 근력운동이 지능을 높이는 것 같다. 유산소는 꾸준히 해 왔는데 단기적으로는 뇌 활성화에 큰 도움 되지만 뭔가 성장이 안된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최근 근력운동 겸 깔짝 깔짝하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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