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다. 이따 자세히 써야지어떤 상을 타는지는 모르는 상태였는데 리허설 때 스포 당했다. 대상이다. 대상은 뭔가 위엄 있어 보인다. 아무튼 이렇게 큰(대) 상은 처음이다. 나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고, 내가 보기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했기 때문에 과정에서 아쉽지는 않았다. 좋은 결과가 같이 따라오니 좋았다. 리허설 시간에 같이 상 받은 옆분과 옆옆분과 대화를 나누었다. 너드의 특징이 많이 관찰되었다. 장발인 사람과 장발이었던 사람.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물리적 해킹 관련 ccc라는 행사가 독일에서 열리고, 물리적 해킹으로 시리얼을 뜯어 붙인다나..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는 하드웨어와 밀접한 수준의 영역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분야를 알게 되었다. 울릉도에서 공군 유선병으로 근무한 ..